paintings/20142014. 7. 30. 23:01

파랑- 잔치국수. oil on canvas. 182 x 117 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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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7. 30. 22:57

파랑- 아직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죽어가는 공간. oil on canvas. 260 x 162 cm. 2014

 내게 있어 병원은 살아있는 이들의 무덤같다.  질식할 것 같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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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7. 30. 22:42

파랑- 샛별도 빛을 잃다 1~4. 45.5 x 53 cm. 2014

2014. 7월 30일. 팽목항에는 아직도 자식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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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7. 30. 22:38

파랑- 살아남은 자의 슬픔. oil on canvas. 72.5 x 91 cm. 2014

 2014년 4월의 어느날 난 뉴스를 보며 많이 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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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7. 30. 22:29

파랑-신나 개, 편안하 개, 꿈꾸다. oil on canvas. 60 x 91 cm. 2014

 4월 중순 쯤. 이랜드 스페이스 개인전을 앞두고 많이 지쳐있었다.

그래서 좀 편안한 작업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다.

난 동물들이 행복한 것이 좋다. 그림에서만이라도 행복한 동물들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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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3. 23. 15:54

천사가 된 구름.acrylic on canvas. 117 x 91cm. 20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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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3. 23. 15:52

떠날준비가 된 사람.oil on canvas.61 x 73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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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3. 23. 15:49

숲에서 쓴 시.oil on canvas. 117 x 91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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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42014. 3. 23. 15:48

나무.oil on canvas. 117 x 91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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