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s/20122012. 9. 28. 16:44

 

 

올해 초, 난 공황장애로 정신과 병원을 자주 왕래해야만 했다. 그곳은 항상  숨이 막히는 적막감이 흐르고 있었다.

 

Posted by {rang}
paintings/20122012. 9. 27. 19:46

I have found that sorrow have fallenl in my heart.

 

 

최근 그림 중 가장 맘에 와닿는다. 9월 26일 완성.

 

Posted by {rang}
paintings/20122012. 9. 27. 19:44

Love.....like never been hurt.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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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 갤러리 우측 건물. 부산 식당 맞은편 건물인 the k 갤러리 2층에서 2012. 10.10~10.16 일 개인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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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20122012. 7. 5. 19:42

 

 panic-1(in bus).oil on canvas.53 x 64.5cm.2012

 panic-3(in my room).oil on canvas.38 x 45.5cm.2012

panic-2(in subway).oil on canvas.53 x 64.5cm.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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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아보이는 일본 작가와 그의 작품. 맘에 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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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작가 작품.

 김성희 작가의 귀여운 작품~^^

 나유림 작가 작품- 오른쪽의 그림은 오프잉 첫날 판매됨~^^

 

 연필로 그린 그림인데 정말 좋았다. 깊은 울림이 있었다. 가장 우측 작품 오프닝 첫날 판매됨

 이 그림은 아무느낌 없었다.

 제 2 전시실에 오유란 작가의 작품이 보인다.

 노란 버스

 

 일본 작가 작품. 별로였다.

 친구가 된 일본작가 미유의 작품.

 

 

 

 

 

 아~ 이건 일본 작가 작품인데 정말 좋았다.

 

 정말 좋은 작품이다~^^

 

 

 

 

 

 

보인

 빨간 딱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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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입구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3층 전시실 입구

 

 

긴 복도에 제1전시실과 제2 전시실이 있다.

가츠 이시다 작품

 

 

가츠 이시다 디자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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